경상북도는 지진과 태풍 등 재난 대응 정책을 진단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모임인 '안전경북포럼'을 구성했습니다.
포럼에는 재난 관련 전문가와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기존의 재난 대응책을 다시 검토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포럼에서 발굴한 과제를 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안전 관련 조직과 인력, 매뉴얼, 기반시설 등을 보강할 방침입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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